예술, 과학, 발명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미드저니에서 만나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는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천재로, 예술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예술 분야에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으며, 사실적 인물 표현, 혁신적 기법, 상징과 은유 등이 특징입니다. 과학 분야에서는 해부학 연구와 ‘비트루비우스 인체 도안’, 비행기, 헬리콥터 등 발명품 아이디어를 고안해냈습니다.
다빈치는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추구했으며, 작품과 노트에 두 분야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말처럼 그는 호기심과 열정을 갖고 진리를 탐구했으며 그의 삶과 업적, 사상은 오늘날에도 많은 영감을 줍니다.
[사진] https://commons.wikimedia.org/
미드저니 다빈치 스타일
미드저니에서 /imagine prompt by Leonardo Da Vinc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by Leonardo da Vinci –v 6
by Leonardo da Vinci –v 5.2
미드저니 다빈치 스타일 활용
미드저니에서 다빈치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Case 1. 미드저니 다빈치 스타일 : 캐릭터 오마쥬
<슈퍼맨>
르네상스 시대의 슈퍼맨이라면 이런 모습일수도 있겠습니다.
<마를린먼로>
같은 마를린먼로이지만, 왼쪽은 먼로의 사진을 낡고 헤진 느낌으로 바꾼 것처럼 보입니다.
반면에 오른쪽의 먼로는 색과 선이 직접 그린 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이 작업은 미드저니에서 생성한 다빈치 이미지를 스타일 참조하여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Case 2. 미드저니 다빈치 스타일 : 기계
다빈치의 아이디어를 빌려오겠습니다.
Case 3. 미드저니 다빈치 스타일 : 다빈치 공룡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공룡의 존재를 상상이나 했을까요.
만약 공룡을 그린다면 이렇게 그렸을 것 같습니다.
미드저니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전에 남긴 작품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기 때문에 낡고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듬뿍 묻어나는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현대적이진 않지만 목가적이며 편안함을 주는 미드저니 다빈치 스타일을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미드저니 프롬프트 명령어
- 모델버전 –v : 미드저니 모델을 변경
- 순열 프롬프트 { } : 여러 명령 프롬프트를 한번에 작성
- Stylize –style : 미드저니의 기본미학의 강도를 조절
- 스타일 참조 –sref : 이미지의 스타일을 참조하여 이미지 생성
- [유튜브] 원데이 아티스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유튜브] 미드저니 아티스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